법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인 "자유의지"가 귀신이나 신과 같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조던 피터슨처럼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정교하고 복잡한 철학체계에서 자유의지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자유의지란 있어야 하는 존재인것 같다.
존재한다고는 안했음.
이게 뭘 의미하냐하면 '나라', '종교', '화폐의 가치'처럼 있다고 가정해야만 하는 사회 체계의 중요한 개념이라는 뜻이야.
나는 자유의지라는걸 부정해왔어.
당연히 법도 부정해왔고
나라 체계들을 하나 둘씩 부정하고
결국에는 내 인간관계와 내 사회성 등등 모든걸 부정했어.
반성하게 됐어.
조던 피터슨도 자유의지의 존재를 긍정하지는 않았지만 그 개념을 아주 중요하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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