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장 내 삶에서 임팩트가 컸던 갈림길이 하나 있었는데

서울로 비행기 표를 바꾸는 것과

사랑 내지는 신뢰를 지키는 것 둘 중에서 고민한 적이 있고

장고끝에 후자를 선택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담한 배신이었음 

너무나도 황당할 정도의 패턴이었던거 같아 

학교에서 한 2년정도 방황하긴했다

그리고 그게 네거티브한 스노우볼이 되어서 계속 발목잡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서 나오기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하는걸.. 

인생의 큰 상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