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벽에 부딪혀봤는가
2.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타협해봤는가
3.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적이 있는가
4. 힘들때 담배를 피며 숨을 내쉬어본적이 있는가
5. 때로는 술로 잊어버리고 싶은가
6. 어른이 된다는건 이런거인가
7. 불의가 있지만 이 불의는 평생가져가야겠다고 납득해봤는가


등등...


난 아직도 어린아이의 상태랑 똑같아...


이래서

내가

특히 소년만화에 공감을 딥따하고

여친도 내가

티니핑보면서
티니핑들 우는거라던지

동물들 감정표현에 쩔쩔매고

또 사람들 웃는모습보면 어쩔줄 모르고

상사건 대표건 감정교류 한번만하면 거의 뭐 아버지처럼따른다느니 어쩌구저쩌구
그사람의 철학이 어때서 멋있다느니



여튼 이런다고

2D한정 공감대마왕인가?

이런 얘기 들어도


결국은


담배피고있는 어른을 보면

왜 담배피냐고
같이 파이팅해보자고

그런다


이게 근데 하..

그러면 꼭 안된다고 그러더라고?



하...

이걸 진짜 어떡하지...



사실 그래서


내가 뭐 애들을 적대시해서 그런게 아니고

과동기들이 나 피했었다.


내가

"할수 있잖아!!!" 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들 날 피하더라고



내가 존나 중요한걸 전혀 느껴본적이 없고
상상조차 못한다고...


그래서 자꾸 그 담배피는 어른의 마음을 후벼작 파나봐


근데 시발

이게

나라가 망하는게 보이고



아니..


할수 있잖아


네이버 모로코 당근마켓 다 할수 있는애들이잖아

설수리도 할수있고

설컴공도


난 할수 있는애들만 패지


내가 언제

취업힘들어하는애들한테

너희가 그래서 취직이 안되는거니 화내디?


나 강한애들한테만 뭐라 그러잖아 ㅠㅠ
너희 할수 있잖아

특히 과고생들


내 용기불어넣기가 오히려 마음아프니?

그정도로 상황 안좋아?


아직 안늦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