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개발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메모리 레이아웃이나 성능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음
이악물고 virtual이랑 try 안쓰는건 기본이고
연관있는 변수들을 굳이 찢어서 배치함
단위 함수 길이도 평균적으로 긴편임
그리고 클래스나 구조체를 재사용을 안하면 못견뎌하는거같음
attribute 계열이나 context 계열 타입들
한 군데서만 쓰면 될거를 굳이 여러군데서 쓰겠다고
온갖 멤버변수를 꾸겨넣음
시각적으로도
using만 잘 써도 깔끔해지는 코드가 많은데
굳이 네임스페이스:: 꼭 넣으려함
그것도 두 세단계 네임스페이스를 전부 넣음
왤까? 다른 언어는 걍 이름만 임포트하거나
네임스페이스 한단계정도만 임포트해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은데
C++ 개발자들만의 문화인듯
오픈소스 프로젝트 여러개 보면서 느낀거임 ㅇㅇ
현업에서 C++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 코드는 몇번 못 보긴 했는데
오픈소스보다 심하면 심했지 더 깔끔한 경우는 못봄
반대로 C언어 소스코드는 가진 추상화 도구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함
C/C++로 묶어부르는데 역설적으로 완전히 다른 코딩스타일을 가짐
진짜 C++은 그들만의 문화라는 것외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기괴한 코딩스타일이 존재하는 것 같음
걍 뇌피셜인데 namespace 일일이 적는거 using을 지역변수 쓰듯 로컬에서만 쓸 수도 있다는걸 몰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봄 초보때 "글로벌에서" 자꾸 using namespace std; 이랬다가 C++알못이라고 욕 쳐먹어서 소심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