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것중에서 프론트엔드는 1퍼센트 정도 밖에 안 돼.




UI/UX 나, 리엑트, 앵귤러, 뷰,



그런 거 전부 프론트엔드 기술이란 말이야. 근데, 이거는 고작 1퍼센트라니까?




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99퍼센트는 디비, JAVA, C#, C++, C, RUST, Python, julia, R, 다이나믹 모델 돌리는 거 뭐더라? 뭐 그거랑, 아파치, 톰캣, 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싱글 어플리케이션 처리되는 거랑 다중 처리되는 거, 서버 관리용 소프트웨어 중에 뭐 있었고, 제스퍼나, 옛날 기술중에는 디비 다루는 것중에 뭐 있었는데, 이름 다 까먹음.



어쨌든, 나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다 다뤄보고 지금 만들고 있는 거얌. ㅂㅅ새키야.



왜 자꾸 나를 프론트 엔드래?



프론트는 고작 1퍼센트 라니까?



[RxFramework] MandelbrotSet[github] MandelbrotSet : https://github.com/search27/RXMandelbrotSet[github] K-Means : https://github.com/search27/RxKMeansAL[github] Delaunary Triangulation...youtu.be




내가 이렇게 화면단까지 만들고 있는 건 다른 게 아니야. '두 눈'으로 보여주려고 만들고 있는 거라고. 니들 두 눈깔에.



이걸 '두 눈'으로 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으니까.



이게 본질이 아니면 뭐가 본질이라는 거야 ㅂㅅ아.




나 혼자만 만들 거였으면 내가 화면단까지 올라와서 만들 필요가 없었겠쥐. 쉬발. 왜 프론트라고 내가 공부한 양을 지극히 축소해서 말하고 있는 거야?




내가 공부한 양은 니들이 공부한 양의 1000배는 돼야지 얼추 비슷해지는 거라구.




그러니까 나를 부를 때는,



프로그래머



라고 불러.



나는 프론트니 백엔드니 디비에이니, 그걸 초월한 존재야 이미.




그래서 통합 명칭으로 그냥,



프로그래머라구.



새로운 어휘 만들 필요 없이 기존에 있는 어휘중에 가장 맞아떨어지는 게



프로그래머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