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도 마음 아프셨어

수학실력에 집착하고

특히

설곽이셨는데


설곽 설수리로서

같은 설곽들은 저렇게 웃으면서 놀면서도 전교권해서 여기왔는데

자기는 노력 죽어라해도 못한다고


그러고서는 대학교와서는

3년반졸업인가 3년졸업인가하고

진로도  ㅇㅇ 더 깊게는 설명안함

분야 교수

입학하자마자 계획세우고.


그래 이 입학하자마자 경로잡고 쭉 달려가버리는거

내 모습이랑 같구나


내가 그분이랑 말동무 많이 해줬는데


일단 이런분들보면 내가 못지나치는거


근데 문제는 당시 내가 20살인데


나는


상처는 무지~~~~하게 커서 엄청난 상처를 받고서

그거를 이미 설수리로 피상적으로 극복하고

오히려 폭력자의 모습을 띈.


그러니까

소외된자들의 편을 선 폭력자였는데


난 20대때부터 좀 이상해진다


이상한 왕따였는데


왕따들에게 우리 괜찮습니다
빛을 나눠주듯 들어간다음






못참고

예를들면 여자좋아하는얘기 등등


내 친구라고 생각하고

친구들한테는 내 어리광부리듯

이걸 해버리니



그니까 오히려 너무 편견이 없다보니

너무 일반인처럼 대해서



뭐야 너 일반인이잖아!!!!!


일반인 뿐 아니라
잘난척이라던지 요즘 신나는것들



여튼


그때

내가 오히려 상처를 크게 줬을텐데 ㅠㅠㅠ


하...


20대때 내 모습은 진짜


진짜 그냥 폭력자 그 자체다


더 악질이었음


아프신분들에게

왜그래? 별거아니잖아?



나는 잊어버렸다고
나는 극복했다고..

나만 그런거였다고..
그리고 극복한 사람일수록 별거 아닌게 아니고
엄청난거였던거야




별거 아니었던 이유는

망각

본능에만 새겨진 왕따들은 내 친구다

내가 아직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다가

창업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확 들이치더라




그당시 설수리에서 누군가 한 얘기중에





저런애도 상처가 있구나



난 그때

자랑하듯


우리 부모님 이혼했어!!(그런거 함부로밝히는거 아니라는 놀라움과함께)

어 왜그래?


하는데

뒤에서

저런애도 상처가 있구나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