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진짜 억지로 붙잡고 있는거고

완치가 되려면 웅웅



근데 이게 완치를 억지로 하지는 마

괜히 또 떠올렸다간 위험해질지도몰라


그래서 나도

이제 기억안나는건 그냥

그때 힘들었나보다 하고 넘기려고


기억 안나는 그 기억들을 빼고봐도 이미

고쳐야할점들이 많고



뭐 이혼이니 중1교실의 카오스나 학교폭력은 뻔한 이야기니


기억이 안난다고 내 일임에도 남일취급하는거보면

인간은 어쩔수 없어



내가 병원에서 그 얘길 들었어

페미니스트분이셨는데

저는 남성 페미니스트는 치를떤다고 그 자체만으로.

남성이면 말없이 응원해야지

공감하는척을 한다고.






사람이 그래

사람은 서로 공감 못해줄거야. 같은상황이 아니면

그래도 신뢰할 순 있을거야.

그리고 생각보다


나 혼자만의 경험이란게 딱히 없더라

난 그냥 좀 많이겹쳤어.


약자의 편을 선다.

이 하나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