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고졸 군필 현재 백수 상태입니다 자격증은 정보처리기능사(개나소나 다따고 뒤지게 쓸모없는거 알고있습니다) 하나 있습니다 

이번년도 2월에 전역했고 고등학교 특성화고
 컴퓨터네트워크 졸업했고 고3 재학중에 한군데 취업했었는데 토이프로젝트 한달하다가 퇴사한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변명밖에 안되겠지만 출근 거리가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어 제 시간이 아예 없는게 너무 힘들었고 솔직히 말해서 의지박약으로 제가 너무 어렸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현재 9개월동안 한심하게 놀면서 방구석에서 식비만 축내는 개백수새끼인데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미련이 남아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학점은행제로 인서울 일반편입을 노려서 컴공 졸업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성화고를 졸업한 저에게 편입시험은 아예 노베이스랑

다름이 없는 상태일텐데 현실적으로 봤을때 이게 너무 오만하고 가당키나 한 소린가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국비취업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차라리 국비 취업을 해서 어느정도 회사생활에 적응을 했다고 느꼈을때 학점은행제로 방통대 3학년 편입으로 빠르게 학사학위를 취득하는게 그나마

더 쉽고 빠른길이 아닐까하는 고민이 듭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IT 회사 중견이나 대기업 측에서 개발자를 뽑을때 학력을 중요하게 보는지 아니면 포폴이나 

실무개발실력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보는지가 궁금합니다 따라서 학은제 인서울편입 vs 국비취업 방통대 학사학위취득 뭐가 더 좋을지 인생선배 입장에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전제는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가정입니다 정말 열심히 할겁니다 더 근본적으로 파고들었을때 우선 제가 코딩에 흥미를 갖고있고 재미를 느끼냐가 문제인데

특성화고 3년 코딩해보면서 느낀점으로는 저는 코딩이나 알고리즘 생각할때 재미를 느낍니다 회사에서 토이프로젝트 할때도 프로젝트가 힘들고 재미없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세줄요약

22살 고졸군필백수
개발 다시 도전하고싶어요
학은제 인서울컴공편입 vs 국비취업 방통대 학사학위취득 뭐가 더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