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느낌을 말해보면,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라는 게 내 느낌이라서 꺼림찍함이 일단 첫 번째로 듬.




이전 버전의 쓰떼이블 띠쀼젼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컴퓨터가 그렸다는 느낌이 팍 들었던 게 손이었거든. 그러다 보니 전체적으로 잘 나와도 손 부분을 보면,


컴퓨터가 그렸다는 느낌을 주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지금 버전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그렸다기보다는 긁어온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게 나오는 거 같아.




손 부분도 예전하고 비교하면 엄청 좋아졌어. 




일단 캐릭터의 외곽선을 봐봐.


머리카락, 의상, 피부. 외곽선이 너무 명확해. 인간이 그린 거 같아. 쉬발.




다음으로 봐야 하는 채색을 봐봐.



덩어리 표현이 잘 나오고 있어. 색감도 나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이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그거야.




'부분적으로' 지금 편집하고 있는 걸로 보임.




무슨 말이냐면, 전에 쓰떼이블 띠쀼젼 같은 경우에는 전체에 노이즈를 입혀서 재생산하는 느낌이라면,



지금 나오고 있는 것들을 보면,



몇 개 잡아놓고 그 중에 몇 개를 편집해서 짜집기하고, 그 짜집기한 것들의 자연스럽게 만들어놓은 느낌?



이 짜집기 부분을 좀 더 세분화한 느낌?




뭐라고 해야 하지.



아 쉬발. 잘 모르겠는 걸? 미묘해.




일단 내 느낌은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강해.




아, 뭐지 이 이질감은.




내가 설명을 못 하는 것도 있다니.




어쨌든 몇 번 더 돌려봐야지.



그러면 단서가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