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동안 오타쿠 해왔는데요

그런데 일본 10년 살면서 일본인들에게는
여친 말고는 오타쿠 커밍아웃 한 적이 없습니다

한국인들 보면 일본이 남 취미 존중한다
오타쿠의 나라라서 오타쿠가 일반적이다 하는데
실제로 오타쿠 커밍아웃 하면 개병신 취급받습니다

일본에서는 오타쿠를 예비범죄자로 보기 때문에
어느날 어린여자애 잡아다 강간사건 일으키거나
어느날 갑자기 칼들고 나와서 찌르고 다닐거라
보는 시선들이 있어 커밍아웃 힘듭니다

괜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의 키리노가 오타쿠 취미 숨긴게 아니며 아야세가
키리노 취미 알고 더럽다 반응한게 아닙니다

막상 오타쿠는 일본에서 숨기고 살아야함요
결코 일본 주류사회에 편입되지 못합니다

또한 일본이 취미를 존중한다고들 하는데
그 존중이라는게 인간 쓰레기 보듯 경멸을
하되 대놓고 타박은 안하는 정도라서
사실상 철면피에 사회생활 ㅈ박은
아싸가 아닌 이상에야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