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번이 같은 프롬프트로 뽑아낸 거.



봐봐.


1번 오른쪽 팔, 겨드랑이 쪽 봐봐.



저기 그림자 채색 잘못 했지? 그냥 브러쉬로 둥글게 대충 그림자 표시만 했어.



그러다보니까 나는 저게 지금 편집 짜집기로 남이 그려놓은 거 가져온 거 같은 느낌을 받아.



근데 2번 그림을 봐봐.



같은 캐릭터를 가져왔어.



근데 그림자 체색이 좀 더 좋아졌어?





그러니까, 저거 부분적으로 나눠서 쪼개서 다른 그림 가져와서 편집해서 붙여 넣기 한 느낌이 들어.




무슨 말인지 알겠음?




쓰떼이블 띠쀼젼이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려내는 게 아니라,




다른 그림들을 가져온 거 같아.




시발. 저거 어케 만들었지? 쓰떼이블 띠쀼젼 만든 놈들 천잰데?



감히 내가 보고도 모를 것을 만들어내다니. 씨발. 기분 나빠.





뭐 어쩔 수 없군. 니들꺼 알고리즘 뜯어내 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야쥐. 개시키들. 나보다 뛰어난 걸 만들어내다니. 못 참쥐.




나중에 내 껄로 소화시켜야지.







뭐 내 목적은 일단 저기 치어리더 치마처럼 만드는 게 목적이니까.



저기서 필요한 부분 적당히 잘라 쓰면 될 듯?




1,2 번 둘 다. 어떻게 동일한 크기의 가슴을 뽑아냈쥐? 대단한 걸.




가슴크기에 대한 카테고리화가 되어 있다는 뜻이겠쥐? 이거는 인공지능이 자체 학습한 걸로 보이는데.



아마 내가 추론해보면 인공지능이 그릴 때, 누드 모델을 먼저 그리는 거 같음. 그 위에 옷을 칠하는 형식으로 보임.


인간하고 똑같은 거지.



나도 여자아이 그릴 때 누드로 먼저 포즈를 잡고 그 위에 옷을 하나씩 입히는 형식으로 그리거든.




어쩔 수 없어. 그림을 그리려면. 그거 때문에 내가 열심히 인체 공부한 거거등.




덕분에 두 눈으로 보기만 해도 나는 길에 지나다니는 모든 미소녀들을 투시할 수 있게 됐쥐. 그러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다만.




아아 힘들었어. 투시 안경이니 투시 카메라이니 이거는 다 불법이지만, 내 눈 자체가 투시가 되면 불법이 아닌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