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왜 나가냐 말렸던 여동기랑 오늘 2년만에 만나서 둘이 술한잔 했음

창업한 얘기 하는데 반응이 좋아서 신나가지고 별 얘기를 다 함.

다른 개발자들도 채용하고 사무실도 공덕으로 옮기고 미국 유럽에서 매출나는 얘기

이런 얘기들 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플러팅 비슷한 걸 하는데 당황스러웠음;;;

오빠 멋있다..
오빠는 착하다. 나도 착한 사람 만나야하는데..
여러명에서 보는 줄 알았는데 따로 보니까 좋다..

전혀 안 그러던 애가 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