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복학기다리는데 5개월동안 삶이 너무 피폐해졌어
처음에는 1학년 끝나고 안놀고 들어갔으니 보상심리로 놀다가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2개월이 지났는데도 진도가 안나가더라고
가장 먼저 시도한게 수면패턴 고치는거였는데
저녁 10시취침 오전 7시 기상 하거든
이건 대충 지켜지는데 일어나서 부모님 5시에 오실때까지
컴퓨터로 게임, 유튜브 재밌게 하는것도 아니고
컴퓨터 망령마냥 컴퓨터앞에만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하려고 마음먹어도 5분집중조차 쉽지 않더라고
2번째로 시도한건
담배랑, 포르노 2개가 체력도 그렇고 도파민 확 치고 빠지는게
하고나면 너무 무기력해져서 끊으려고 노력중이고
근데도 집중이 쉽진 않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산책이나 운동이 삶의 활력찾는데 도움이 된다길래
아파트 헬스장가서 런닝머신 그냥 5분이든 10분이라도 뛰어볼까 생각중인데
몸 움직이는게 정말 효과적이냐??
나 정말 제대로 좀 살고싶음...
이젠 진짜 정신차려야함...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