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에 중국인들 싫어했어요 하지만
일본에 살고부터는 중국인 싫어하지 않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의 안좋은 사진, 영상을
저한테 보여주며 이래서 한국은~~~ 어떻다
이러는게 많았어요 한국을 흉보더군요

한국이 그런 안좋은 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름다운 모습, 좋은 모습이 충분히 있다고
얘기를 해도 안들어주고 마냥 한국 흉보더군요

한국의 저소득자 동네에 가서 열악한 환경을
보여주며 이게 한국의 진실된 모습이라더군요

한국뉴스에서 사람들이 죽고, 죽이고, 자살하고,
온갖 범죄를 일으키고 하는것만 가져와서는
이것이 한국의 민낯이다 이게 한국이다 하더군요


그러다 중국인들과 얘기하게 됬는데
중국인들이 말하길 한국, 일본인들은
중국의 안좋은 면만을 보며 흉본다고
중국도 아름다운 면이 있고 나쁜 면이 있다고
나쁘고 안좋은 면만 조명하는건 안좋다더군요

어째서 일본, 한국인들은 중국에서 안좋은 동네에
가서 안좋은 모습을 보고, 안좋은 물건을 사고,
안좋은 요리를 먹으며 중국을 흉보냐더군요

중국도 좋은 동네, 멋진 풍경, 좋은 사람들,
좋은 물건, 좋은 요리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저는 그거 듣고 저도 결국 한국을 흉보던
그 일본인들과 다름 없었다는걸 깨닫게됬고
중국인들한테 그렇다면 중국의 좋은걸 알려달라
해서 많이 듣고 보며 좋은점을 알게됬습니다

그 이후로는 중국인들 좋아하게 됬습니다


특정국가 비난하는 사람들은 안좋은 면만을
바라보며 그 국가 전체를 보려하지 않더군요

일부만을 알 뿐인데 그게 전체라고 판단하고
답을 이미 정해놓은채 보려는걸 보려하더군요

특정국가 찬양하는 사람들 또한 그렇습니다
좋은 면을 보려는 목적을 가지고 바라보고
나쁜 면은 무시하고 보려하지 않더군요


진정으로 대상을 안다는것은 좋은점, 나쁜점
다 직시하고 전체를 알고나서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들어낸 상에 갇힌채
상자속에서 뚫린 구멍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더군요

뽕이건, 혐이건 결국 무지에서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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