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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이 성리학의 고향 명을 동경하고

일본인들이 근대화의 고향 유럽을 동경햇듯이

한국인은 아시아 근대화 모델의 고향 일본을 동경하는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이 일본을 다 따라잡은 지금에서야

객관적으로 동경할 무언가가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십수년간은

여전한 동경의 향수가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본과 유럽이 비등한 입장이 된 지금에도

일본의 유럽 동경 분위기는 여전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