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OOP 이런것들 전부다 일종의 글쓰기 양식에 따른 제약이고


결국 해야할 행동을 인공어로 어떻게 설명하느냐 느낌.


그러다보니 사실상 수학적인 능력보다는 즉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함


근데 수학이 중요하다 이런거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아키텍쳐나 구조에서 메모리 관련에서나 좀 수학적인거지


사실상 논리학적인 소고가 더 중요하긴함. 물론 수학도 정수론 이런거하면서 대학원생 하는것보니 논리학에 가까워지긴한데


물리학처럼 수학을 이용한 현상을 수식 모델링하는거랑 다르게


코딩은 오히려 글쓰기 매커니즘에 더 가까운거 같긴함. 


사실 물리학은 따지고보면은 기본적으로 미적분학에 갈래에 있을정도로 대부분 변화, 운동에 대한 기술이라 미적분을 어떻게 극한으로 응용하는가?에 가까운 느낌인데


코딩은 그런게 아니라 어떻게 인공 언어를 매커니즘에 맞게 논리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가의 느낌


그래서 코딩은 수학적인것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서 논리적인 전개에 익숙한 사람일수록 더 잘하는거 같음.


코딩은 글쓰기와 같아서 오히려 좋은 코드를 많이 읽는게 좋은거 같음.


글쓰기를 배울때 '다독'을 권장하는데, 사실 자기의 지식이 얼마 안되면 아무리 많이써도 문장력이 늘질 않음. 그렇기때문에 다독을 통한 문장 구성을 늘리고 그걸 바탕으로 글쓰기를 배우는데


사실 코딩도 OOP면 if,for문으로 할 수 있음. 재귀 쓸 일이 딱히 없으니까. 근데 여기에 액션 델리게이트, 캡슐화니 다형성이니 이런걸 개입시키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if,for문을 최대한 줄이고 간결하게 하느냐로 귀결하느냐는 결국 linq 나 이런 라이브러리 매서드 아는 것도 중요하니까.


결과적으로 코딩은 수학을 잘해야 잘한다라는 건 반쪽짜리 정답같고


코딩은 논리학을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