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4년차라는 말이 있음


인디터 같은 개발 사이트에서도 디코가 우후죽순하는데, 들리는 말로는 4년차때 자기가 모든 걸 다할 수 있다 생각하고 자신감이 가득 찬 시기라고 말하더라고

(나는 뭐 거기서 거의 망생이 취급이라 잘 말은 안하는데, 거기 대화낄 수 있는 이유가 나는 쉐이더 코딩 할 수 있어서 가끔 끼긴함)


그래서 인디 커뮤니티에서 프로그래머 출신이라고 말하는 애들중에 주로 3~5년차가 많은데, 이때 4년차에 이직 못하거나해서 커리어 꼬인 애들이 인디 겜판에 많이 옴


그렇다보니까 함부러 퇴직을 권하기가 어려운듯


물론 인터넷상의 조언이라는게 걍 좋은 말해주고 좆같으면 때려쳐! 이렇게 말하고 싶긴한데,


내가 주변 사람들 보기로써는 대부분 마의 4년차니 뭐니하면서 채용 자체가 줄어서 안뽑혀서 한탕 노리고 개발하고 있다는 애들 많아서


함부러 말하기가 힘든듯. 여튼 뭐 내가 함부러 말하긴 어렵고 직장 상사가 좆같긴하지만, 그래도 붙어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