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나 게임 만들어서 창업한다는 개발자들은 99%가 똑같이 망함ㅋㅋ 

기술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스스로를 망하게 만듦 ㅋㅋㅋ


서비스의 본질은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들어서 가치를 제공하는 건데, 정작 개발을 목표로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개발은 도구일 뿐인데, 이걸 핑계 삼아 사업의 방향성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개발자라면 더 나은 코드를 쓰고 싶은 건 이해됨. 

하지만 창업 초기에는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코드'가 훨씬 더 중요함. 

고객이 필요한 건 깔끔한 코드가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는 서비스임. 

그런데도 팀은 "코드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계속 리팩터링에 매달림ㅋㅋ


기능 하나 추가할 시간에 아키텍처를 전부 갈아엎고는 "우리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완벽하다"고 자랑함. 문제는 고객은 그 기술적인 완벽함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거임.


최신 기술 도입에 집착하는 경우도 많음.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느라 개발 일정이 밀리고, 팀 전체가 새로운 기술을 익히느라 속도가 느려짐. 

그런데 그렇게 도입한 기술이 정작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따져본 적은 없음. 최신 기술을 사용한다는 건 니 목표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인지해야함.

창업 실패 후를 대비해 기술 역량도 쌓아야하지 않냐는 사람도 있는데, 플랜B를 갖는 것과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는 건 아예 다른 얘기임..

창업에 성공하려면 개발을 목표가 아니라 도구로 봐야 함.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게 본질임.

기술은 그걸 위한 수단일 뿐. 개발에 목숨 걸다 보면 본질이 흐려지고, 결국 사업은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지금 하고 있는 개발이 목표를 이루는 데 진짜 필요한 일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봤는지. 


"이게 진짜 고객에게 필요한 건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지금 하고 있는 개발은 아무 의미가 없음. 창업은 개발 연습장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함.

기술병 걸린 새끼들은 정신 차리고 진짜 중요한 게 뭔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람. 

개발은 사업의 수단이지 목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