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게임 이론 엉터리- 



다시 적어야지.



학계 이론이라는 건 지나치게 부분적으로만 과장한 거야. 그래서 사회에 적용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거지.



이거는 복잡계에서 부분적인 것만 고집해서 정책을 펼치면 연결되어 있는 다른 가지들이 피해를 보는 구조와 같아지게 되는 거얌.



최후통첩 이론에서는 불공정하더라도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득'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회에 적용하면 이득이 아니야.



문재인 정권 때 돈 푼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담배 값 올랐지?



밥 값 올랐지?



소득은 올랐냐?



아주 부분적인 것만 꼬집어서 '이득'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고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 부분은 안중에도 없는 부분이야. 연구하는 사람들이야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겠지만, 실제 사람은 그 부분을 보지 않는다고.



오히려 손해로 인식하고 있지.



옛날에도 이런 경우는 많았어.



서민들이 왜 TV를 보면서 바보 상자라는 말을 했겠냐.



이들이 교육수준이 낮아서?



천만해. 이들은 존나 똑똑했던 거야. 단지 그거를 설명할 여건이 되지 않았을 뿐인 거지. 나라에서 잡아가던가, 여론몰이를 하던가, 누명을 씌우던가, 그러니까 '입'을 함부로 '열 수가' 없었던 거야. 그러니까 대신 'TV가 바보상자'라는 엉뚱한 소리를 통해서 '전달'을 하려고 했던 거지.



헌법에 왜 '기본권'이 실렸겠냐?



이 기본권은 굉장히 중요한 건데, 이 나라는 그 기본권 조차 침해하고 있었어. 지난 정권 때, 얼마나 침해한 줄 알기나 하냐.



그래서 이론이나 그런 것들은 사회 전체적으로 적용하면 부작용이 심해질 수밖에 없어. 이 나라가 저출산을 찍었는데, 이거는 정책에서 나온 결과물인 거잖아? 그걸 국민들한테 떠넘기는 어이가 없을 정도지.




뭐 어쨌든 그 범위가 넘어가면, 애초에 이제 다른 루트를 타게 되는 게 정상인 거 같음.



바라보는 '선'이 달라진다면, 신경 쓸 일이 없어지니까.



최후통첩 이론은 그래서 엉터리 이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