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갔던 내용 알려줄까?




건설 어쩌고 하는데,



육체는 꾸준히 관리해두면 지구력에서 큰 효과를 봄.



데모도라는 일이 있었거든? 벽돌막 나르고, 시멘트 뒤집어쓰고 했었는데, 돈 존나 많이 줌. 여기는 주급이나 2주 단위로 줬던 거로 기억남?



여기서 타일공이라고 했었나? 그 아저씨도 본 적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라면서 욕했던 아저씬데, 여기서는 존나 성공한 사업가였음.



이 아저씨는 법적인 임금 다 지불하면서 집도 존나 컸음.




그리고 새벽 청소 일하고 주방에서 칼질도 해봤지. 시멘트 뭍은 손으로 고기 썰어서 고기에서 시멘트 맛이 안 나나 모르겟음? 뭐 한두 번 먹는다고 죽는 거 아닌데 뭐.


그리고 일할 때 난 많이도 먹었고.




그리고 농장에서 사과 따기도 했지.




씨발.



근데 여기서 공부했다가 돈 한 푼도 못 벌었음.



공부는 하지 마라.



ㅂㅅ같은 나라임.



공부로 돈 벌 생각이었으면 한국은 좋은 선택지가 아니야. 해외로 나가. 강추.



미친 나라야.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