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 비전공자 가르기


프로그래머 성별 갈라치기


진짜 가짜 프로그래머 가르기


진짜 실력 가짜 실력


등등


자기가 속해있는 곳은 '진짜'고 남이 속해있는 곳은 '가짜'라는 게 가장 한국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떡밥 보면 맨날 저 주제임. 결국 어디에 속해있느냐 유무는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다를뿐이고, 그 다름에서 이야기해보면서 자기가 알지 못한 부분을 찾는게 핵심인데


여기보면 막상 뭐 한국 꼰대 이야기하는데, 가장 꼰대같은 주제만 이야기함. 


대체 진짜든 가짜든 뭐가 중요한건지. 프로그래밍 토론 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주제를 이야기하진 않고 사실상 갈라치기밖에 없긴함


그런면에서 프갤은 갈라치기에 제일 열중인 곳이라 가장 한국적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