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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 기업은 신입을 교육하는 교육하는 문화가 아님. 기본적으로 대학에 그걸 책임 전가하고


이걸 사교육시장으로 만든 형태임. 그러니까 원래라면 해외에서는 사교육 시장이 비활성화되어있기때문에

(해외에서는 인구 밀집도가 낮아서 인구의 거리가 멀어서

학원이 형성되기 어렵거나 정부차원에서 사교육으로 발생하는 공교육 격차를 막기 위해서 학원이 적음)


국가적 차원에서 센터등이 활성화되있거나 기업 차원에서 교육생과 인턴십 제도가 활발함.


근데 한국은 그 역할을 사교육 시장에 맡기고, 사교육시장은 취준생의 불안감을 조성해서 팔아먹는다 이 말임.


문제는 이러면 무슨일이 생기느냐.


신입 채용이 안정적이기 힘드니까 경력직의 비용이 높아짐.


왜? 이러한 사교육을 받는것도 비용이니까 그 비용조차 구하기 힘든 학생들은 포기하는 경향성이 있다는거.


그래서 해외에서는 인턴쉽이니 코딩 센터니 하면서 안정적인 신입을 꾸준히 유입시켜서 노동 재화의 시장가를 유지하려고 함.


IT는 기술 수명이 짧기때문에


경력직 전환 비율이 타업계에 비해서 낮은 편임. 그걸 국가적 차원에서 막기위해서 국비를 만드는거고


문제는 한국은 기본적으로 과거에도 현재에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아니라 낮은 인건비와 평균 이상의 기술력으로 쇼부한 국가임.


자바 국비 느그들이 암만 지랄을 해도, 결국 그걸 통해서 실제적으로 인건비 낮추는 효과는 확실함.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절대다수는 결국 응용이고, 원천적인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은 항상 드문데, 그 응용 인력을 싸게 수급할 수 있단것만으로도 이미 기업은 좋은거임.

그만큼 고급 기술자가 나오긴 힘들어도 기업 차원에선 절감효과가 있었다 이말임.


서울대 한국에서 날고기지ㅇㅇ

근데 걔네가 뭐 IT적으로 대단한거 만들어낸건 얼마 없잖아.

하버드부터 시작해서 칭화대 부터 시작해서 세계 유수의 대학이랑 비교했을때 IT적인 결과를 냈느냐하면 아니라고 너네도 동의할거 아니냐.


대신 응용분야에서는 결과내고 있고 ㅇㅇ


거기에 더해서 AI쪽은 미국에 최상위 인재는 빨려 들어감. 반대로 말하자


한국 AI는 다르게 말해서 미국에 남지 못한 쭉정이임. 통계가 말해주는 냉혹한 현실임. 실제 AI 관련 기술 지표 보면 말이야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AI는 비용이 많이 드는 기술이고


이러한 초기단계 기술은 현재 미국의 빅테크말고는 감당 못함.

유럽연합에서도 미국의 빅테크와 맞서싸우기 위해서 AI 관련 기업들에 힘을 모으고 있는 실정이고 실제로 관련 법안이 통과 대기중임.

근데 한국은 그런소식이 없잖아. 말도 안되는 전력소모량 하며, 기본적으로 최소 석박사 이상의 인원이 투입되는거라 높은 인건비 문제로 인해서

유럽연합만해도 AI 관련 빅테크 규제 줄이고, 인력 수급에 법안 대기중이다 이말임.


근데 한국은 아니 동북아권은 사실상 AI 연구 발전 비용을 온전히 단일 국가가 감당해야하는데 감당하기 힘듬. 미국은 50개 주로 이루어진 대륙 국가에 가깝다고 생각해야함.


그러니까 결국 이전에 하던대로 최저한의 AI에서 고급 기술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AI 응용을 하는 AI 국비 양산하는거지.


결국 암만 뭐라고 하건 국비로 양산되는 AI가 있는 이상 AI 테크 엔지니어들의 비용이 오르지만 너무 높아지면

저비용 신입들로 인해서 한계선이 존재하게 될거라 이말임.

한계 대체율(MRS)이 존재하게 된단 말이야.


미국에 가지 못한다면 말이지.


이런 부분에서 AI 작업중 하청이나 응용 작업으로 나아가는 형태로 바꾸는거지.

그게 아무리 우스워보여도 애초에 나라의 경제학 엘리트들이 항상 만들어온 우리나라 기술력의 현실임.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기업가에게 관대한 국가고, 노동자인 이상 2급 시민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이 형태는 변하지 않을꺼.


그러니까 너가 AI는 존나 어려운 기술이네~ 기초 기술은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하네~

이래도 결국 이건 소수고, 절대 다수는 이 AI를 이용한 응용 기술이 될텐데 그부분의 가격을 낮추는것뿐임.


결국 거시적 맥락에서는 국가적으로 기술/자본 한계가 있기때문에 AI IT 하청 국가부분을 노리고 있다고 봐야 하는게 더 뚜렷하겠지.

어차피 우리 모두 국가의 부품이자 교체품인데 좀 친하게들 지내자 ㅋ


아니 노동인권지수 5등급에 중국보다 낮은 최악 국가에서 왜 노동자끼리 서로 물어뜯지 못해서 안달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