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레오팔레스라는 프렌차이져
부동산 회사와 계약하고 1년 살았던 적이 있어요
레오가.. 일단은 가전제품 필요한건 다 있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고 깔끔한데
실상은 ㅈ병신 같은 폐급 중고 가전제품에
멀쩡해만 보일뿐 병신같은 내부소재를 자랑합니다
집이.. 철골 구조에 벽이 쿠크다스에요 ㅋㅋ
방음 제로라서 윗층 중궈 커플 맨날 싸우고
ㅅㅅ하고 싸우고 ㅅㅅ하는거 다 들리더군요
철골 구조다보니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리고 야밤에 누가 계단 이용하면
방안에 울려서 잠 자다가 깨고는 합니다
뭐 다른 일본집들은 계약이 개빡쎄고
외국인 안받고 보증금 폭탄에 비싸고 하다보니
외국인들이 레오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보안이 병신이라 1층에서 여자랑 동거하면
일본남자들이 베란다로 몰려와서 들여다보고
속옷 훔쳐가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전여친과 동거했었는데 속옷 다 훔쳐가니
화 내면서 훔칠거면 다 훔칠 것이지
짝짝이로 훔쳐가면 뭐 어쩌라는거냐며
당시 격분해서 발 동동 구르고 하더군요
일본은 어차피 1년단위 계약에 못채우면
위약금 물어야하니 걍 워홀러면 쉐어 사시고
직장인이면 다른곳 따로 직접 계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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