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몸 힘든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방구석에 박혀서 알바도 안하고 산책도 안하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롤, 메이플이나 하며 5개월 보냈는데

오늘 마음먹고 아파트 헬스장 가서 딱 3키로 맞춰두고 뛰었는데 ㅈㄴ상쾌하더라
오랜만에 느끼는 다리의 뻐근함도 기분좋고


근 5개월 중 최고의 도파민 순간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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