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뽑아놓은 거 한 개 땃다.
Esia였지. 오늘은 제법 완성도 높게 프로토타입 정도는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내일 정도면 더 높아지겠지.
어쨌든 보자.
심심할 때마다 삼성 뉴스가 올라오는데,
삼성 위기다 어쩌다 하는데, 얘네가 알아서 잘 하겠지.
단지 전문가가 분석한 게 그지 같아서 한 마디 해야겠음.
주 52시간 근무제가 문제다 뭐다 말하고, 유연근무제로 전환했을 때는 실적이 좋았다, 기술 부서간에 협력도 잘 되었다 하면서
당시 경영에 있어서는 덕망 받는 경영이었다는 말이 나왔는데 지금은 폐쇄적이다 어쩌다 말하면서, 그것이 삼성의 위기가 된 것이다- 라고 나오더라고?
우리 프붕이들은 저런 말 들었을 때 전문가를 ㅂㅅ이라고 말하면 훌륭한 프붕이가 될 수 있는 거야.
삼성 기술 유출 사건이 있었잖아?
수조 원에 자산을 대만이나 중국에 넘겨줬지.
바로 위의 그 경영 방식 때문에 기술이 유출된 거얌. 그 기술 유출로 인해서 폐쇄적으로 경영할 수밖에 없게 된 거고, 그래서 과거와 비교해보면 폐쇄적인 게 되어버린 거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술, 유출. 이 부분이야.
저 위에 경영방식은 쉽게 말하면 삼성에 빨대 꼽았다는 뜻인 거야. 삼성은 니네 돈 들여서 기술 개발하고, 그 돈으로 기술 개발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 퍼줄게. 이런 마인드로 저런 경영 방식을 통해서 삼성에 빨대 꼽은 거지.
그걸 잘했다고 전문가가 말하고 있으니까,
우리 프붕이들은 이 속뜻을 알고 전문가들이 ㅂㅅ이라고 말하면 아주 훌륭하다는 거얌.
아,
나는 특급 개발자에 속하거든?
그래서 그냥 저 뉴스 보자마자 역시 전문가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쥐.
왜냐하면 나는 특급 개발자니까 나 혼자서 다 만들고 다 개발하고, 다 유통도 하고, 그리고 코드 난독화에 암호화까지 하고 있쥐.
단지 여건이 안 되서, 서버는 빌리고 있긴 하다만, 뭐 어쩔 수 없쥐. 돈이 없는 그지새킨데 어쩌겠어.
그러면 적어도 기술유출 염려는 없잖오. 아 편하게 개발할 수 있지. 개새키들이 내 기술에 빨대 꼽는 거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으뉘까.
어쨌든 저 팬티 에시아 잘 뽑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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