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서버 경력직임. 월급은 세후 490 정도 받음
지금 회사는 좀 큰곳인데 일 하나도 없고 진짜 월급루팡하러 다님. 그것도 주 3일은 재택가능해서 걍 노는게 일과임.
컴퓨터 최근에 새로 사고 스팀게임 존나 사는중.
근데 이렇게 살면 5년뒤에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은 많이함
얼마전에 일 존나 시키고 미국&유럽 박사들 드글드글대는 15명 규모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노가다 시키려고 제안왔음
걍 주말에도 일해야되는거 첨부터 밝히더라. 게다가 다음 투자까지 연봉은 동결이래. 이직해도 연봉 점프 없음.
가면 존나 힘들겠지만 미국 비자도 나올거고 스탠포드들한테 배울점 많을 것 같음
어떡하지
월급루팡이 최고다 이기
월루하고 자기개발은 안됨/
그건 내 정신세계에서 불가능한거같음
그럼 ㅗㅁ르겠네요
내 여친도 딱 그정도 받는데 절대 해외에서 오퍼 올 레벨은 아닌데 ㅋㅋㅋ 국내에서도 더 잘 받는 곳 찾을 수 있을 거 같음
아 오퍼온곳은 미국에서 투자받은 한국회사여서 미국에도 법인이 있는곳임
내 수준에 이정도 기회 또 안올것같아서 물어보는거야
제목이랑 내용이랑 왜 순서가 반대냐 ㅋㅋ 개꿀이지 당연히 성장 그런거 다 허상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