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에는 이중간첩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책상에 올라온 국가기밀이 이중간첩을 통해 다른 나라 책상으로 바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박 구조처럼 간부도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없게 칸막이를 치고 작은 조직으로 나누는 게 원칙입니다.
이 내용은 수년 전에 신문에서 본 이야기니까 사실일겁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이렇게 하다가 9.11 사건 등을 못 막았다고 정보기관 정보를 통합해서 운영했는데
스노든 폭로에 이어
이번에는 반대로 테셰이라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기관은 국가기밀을 지키는 곳이 아니라 공유하는 곳입니다.
한국은 환율도 낮고 친미 친일이 반공이라고 맹신하는 기관원도 많으니까 당연히 뇌물도 자본주의 정신이라고 이중간첩도 넘쳐날 겁니다.
미국도 공무원 월급이 적고 물가는 높고 정보커뮤니티 종사자도 워낙 많으니까 이중간첩도 비례해서 많아서 미국이 빨아들인 모든 정보도 세계 여러나라 정보기관으로 유출되고 있을겁니다.
이중간첩들이야말로 정보공유 정신이 투철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보기관에 자꾸 신고 제보하면 그런 신고하는 놈, 협력자들 신상도 세계 각국으로 퍼진다고요.
국정원 프락치 하던 사람도 양심선언 하는 바람에 통합진보당 해산 증언했던 프락치도 몇 억 받았는지 폭로됐습니다.
지금 살아는 있는지 모르겠다만.
맑고 투명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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