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서 떨어져 나가고 나니까 딱히 방향성이 없는듯
그냥 나머지 경제적 자유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하는데
사실 내 먹고 살고자하면 나는 고시원도 힘들단 느낌 안들어서 그냥 물질적인 욕구도 딱히 없고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한 15년 좋아했던 여자 결혼하니 딱히 그러려니하고
뭔가 목표도 없고 그러려니
다만 뭔가 만들고 싶다는 욕구만 남아있는데 이것도 요새는 희미해진듯.
돈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그렇네
전산물리쪽은 어떰? 렌더링 알고리즘같은거 연구해서 페이퍼쓰고 네이처에 출판하고
돈 문제도 있고 걍 내 재능도 없고 해서 걍 나옴
원래 그쪽이었음
원래는 초전도체 물성계산하거나 이런거ㅓ했는데 걍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