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198
노동과세계
“어무이요. 아부지요. 쪼매만 기다리주이소. 밥만 무꼬 금시 올께예”지난 9일 낮 12시가 되자 대구 달서구 이곡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운영을 알리는 배너가 세워졌다.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달서구지부 조합원들이 행정복지센터 출입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점심휴무제 시범 운영에 대해 안내했다. 점심휴무제 취지에 대해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발길을 돌렸다. “밥 좀 먹고 일하자”는 공무원들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이었다.대구본부는 이날 점심시간 휴무제가 시범 운영되는 동안
worknworld.kctu.or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