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말~2000년 초에 로맨스 영화 괜찮은게 많았는데
요새는 신자유주의로 스펙 따지고 여성혐오에 연애 줄어들고 출생률 낮아져서 사회 분위기가 망조다.
청년들이 연애할 여유도 없고 먹고 살려고 비정규직이나 하며 싸우기 바쁜 사회가 됐다.
사실 영국도 신자유주의로 망한 나라고 워킹 타이틀 영화도 로맨스의 탈을 썼지만 상당히 정치적이다.
그러고 보니 방금 본 <유 콜 잇 러브> 주제도 이런 이야기였네.
사실 진화심리학 입장에서는 로맨스도 암컷과 수컷간의 치열한 전쟁이다.
나도 무서워서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못 보겠다.
로맨스 영화 드라마 볼 때도 해석해가면서 보기 때문에 상당히 정치적이라서 공포스려울 때가 많다.
미국 영화에서 로맨스 부분은 거의 다 정보기관이 미국의 이익에 맞춰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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