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교적 가부장적 사회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그래도 여자보단 남자가 더 벌어야하고


상향혼이 메인이니까 남성에게 일자리를 강요함. 여자가 취집이 힘들고 이전보다 떨어졌다하더라도 사회적인 어젠다와 인식이 있으니까


남성은 취업준비에 바쁘기때문에 결국 정치 참여도라는게 어느정도 배가 부른 상태이거나 완전히 굶주린 상태에서나 하지


당장 취준하느라 바쁘고 시험준비하느라 바쁜데 참여할 수가 없는거고


30 중후반부터 참여도가 높아지는건 직장을 가지게 됨으로써 노조등의 활동에 관심 가지게 되니까 높아지는거지.


사회 구조상 남성이 정치 참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서비스 업종이 대부분인 여성에 비해서 남성은 좀 더 전문직종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높으니까 


여성에 비해서 남성이 더 취업쪽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상의 문제인거지


이걸 무조건 남자탓하는건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야 이번에 공장 시위하니까 가는 길이니 참여한거지. 애초에 여성에 비해서 취업 압력이 다르기때문에 남성에게만 강요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 보임.


그리고 애초에 사회자체가 남성끼리 경쟁자로 몰고 있기때문에 서로가 경쟁자라는 인식때문에 단합하기도 힘든 구조고.


결국 구조상의 문제인거지 남성탓을 할 필요가 없음


경쟁적인 구조상에서 단합이 힘든 것을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것이야말로 갈라져서 싸우게 만드는 원인인 것.


물론 이 글 쓰는 나는 탄핵 집회 갔다왔으니; 지랄 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