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CEO 암살 사건으로 인해
나무위키를 뒤지다 유니바머 문서에 들어가게 되고
웹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여
카페에서 초콜릿 한잔하면서 읽는 중이다
흡입력있는 글이다 ㅇㅅㅇ
현대 사회를 사는 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구나..
헬스케어 CEO 암살 사건으로 인해
나무위키를 뒤지다 유니바머 문서에 들어가게 되고
웹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여
카페에서 초콜릿 한잔하면서 읽는 중이다
흡입력있는 글이다 ㅇㅅㅇ
현대 사회를 사는 한 자유인으로 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구나..
그거 재밌긴함. 근데 너무 무정부주의적 시각임 아예짐승이 되자라는거랑 다를 바 없다 생각
극단적인 결론이긴 한데 논지 자체는 완전히 부정하기 힘들다..
상태의 정의를 자연스럽다라는 거 자체가 인간적 의식인거지.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 같은 건 의식적 경계일뿐.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의 맥락적 사용이 중요한거지 솔직히 나는 설득력은 있지만 그 자연스럽다의 경계가 기본적으로 지좆대로라는 건 부정할 수없다 생각함
다 읽었다 이 결론에 동조한다고 해서 뭐 산업사회의 장강 같은 흐름을 바꿀 여지는 제로에 가깝겠지만 산업사회에서 자유라는 개념이 얼마나 은폐되고 호도되고 있는지 깨달은 독서가 되었다 다시 한번 니체와 불교 철학에 심적으로 동조하게 된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