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학적 입장에서는 기호는 몸의 확장이고 상징체계의 위치도 몸을 기준으로 정하게 될 수밖에 없음. 마샬맥루한도 미디어는 몸의 확장이라고 말했고, 인지심리학 연구에 따라도 모든 언어나 은유, 상징도 몸을 기준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됐음. 따라서 변증법도 우주의 법칙이 아니라 사람 몸으로 세상을 인지하는 도구임. 인간이나 많은 생물이 좌우대칭이고 상하는 중력으로 구분 하지만 외계인 몸이 삼각형이나 오각형이라면 그 외계인은 세상을 삼각형이나 오각형으로 인지할 것으로 예상. 외계인이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먼지만한 크기라면 그들의 철학, 인지체계는 약력, 강력의 영향을 받는다거나 또 다름.

아무튼 지구생태계에 대부분 생물은 중력에 저항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 상하 구분 때문에 생명 활동이 가능하고 특히 인간은 변증법, 음양론 등의 이분법 등의 언어 틀이 있어야 사고가 가능해진다.

변증법의 한계는 유기체는 변증법만 쓰는게 아니라 돌연변이같은 우연과 비논리와 애매함과 동시성과 내외부와의 영향을 주고받음을 항상 하고 있으면 인간의 의지에도 반드시 어떤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물리학적으로 본다는 행위는 발광체를 인간이 보는 일방의 활동이라고 보지만 기철학적으로 무엇을 본다는 행위는 그 목표에게 쌍방적으로 기를 보내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임. 이런게 현재 물리학적으로 증명이 안됐고, 양자역학도 아직 수수께끼가 안 풀린 상태임.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한다면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란 오만함으로 핵전쟁 싸움을 하면서 기후위기로 멸종되지 않고 온생명이 서로 기를 소통하는 인드라망에 연결되어 있다는 오랜 느낌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도올은 그런 과학에 도달할지는 회의적이라고 했다.


변증법! 변증법적으로 접근해야해... - 프로그래밍 갤러리

인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지 않는다. 대신 특정한 체계를 형성하며 세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이는 인간의 인식 능력과 세상의 본질적 특성 사이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사실상 무한하거나 무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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