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째 사는데 한국에서 일본 여행오는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늘 꼽는게 그거더라구요?
일본인들은 친절하다, 상냥하다 뭐 이런거 ㅋㅋㅋ
저 아는 일본거주 한국여성분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그냥 크게 문제 만들기 싫어서 사람들 다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한다고, 그랬더니 남자들이
아들딸 하나씩 낳는거 상상하고 손주 손녀까지
그리며 이름 붙여주고 그런다고 기분 나쁘다더군요
그러다 거절하면 노발대발 화내며 갖고놀았느니
그 친절함과 상냥함은 거짓이었느니 난리를 친대요
인간관계, 사회생활이라는게 국적 떠나 어디나
굳이 적을 만들지 않는 스탠스, 화법이 대세에요
일본이라고 뭐 특별히 다르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커뮤로 세상을 배운 사람들이 그 친절함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혼자서 진정으로 여기고 애태우죠
또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특별히 친절하다고 여기죠
제가 일본이 친절하다는 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이
뭐냐면 대인관계, 사회생활 ㅆ창난 사람이구나
왕따 찐따구나 좀 모자란 사람이구나 이런겁니다
뭐 몇분은 한국은 친절하지 않네 그러며 반박할텐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신치료 받으세요
그거 피해망상이고 치료받아야하는 병입니다
인간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피하려들고
타인과의 갈등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없죠
굳이 타인과 척을 져요? 왜요??? 걍 서로서로
예의 지키며 무난하게 지내면 되잖아요?
인간사회라는게 이런 기초위에 세워져 있고
어느나라, 어느집단을 가도 이거는 진리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가식적인 친절을 보여주는데
이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피곤해지죠
여직원이 상사에게 예의를 갖춰대하는데
상사가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하고 여직원에게
고백하면 여직원 퇴사하고 산재신청하고 난리나죠
당신이 보기에 일본인들이 친절했다구요?
당신은 위에 언급한 직장상사 같은 인물은 아닐까요?
공과사는 구분하고 눈치는 챙깁시다

15년전 인조이재팬봤으면 좆본인 친절 안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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