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가 무조건 틀렸다 이런게 아님
나도 OOP 안 좋아함
FP가 변태들이 좋아하고, 불변성을 강조하고 멀티쓰레딩 좋아하는 빡고수들이 좋아하는거 맞고 나는 FP 어렵다 생각하고
DOP도 뭐 어렵다 생각한건 맞는데
근데 솔직히 모든 걸 FP로 짤 필요가 전혀 없다 생각함. 중요한 건 팀원과 이야기하는 사람의 요소
엔진 플랫폼에서 권장하는 설계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거. 물론 223.38이 똑똑하고 현업이기때문에 FP가 더 효용성있다라는 이야기는
아마 멀티 쓰레딩 환경에 자주 접하는 고급 설계와 같은 면모에서 FP가 편하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함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멀티 쓰레딩 환경을 잘 사용 안함. 그걸 고려했을때의 가독성도 생각해야지
솔직히 223.38 말대로 FP의 지향점이 맞고, 불변성, 병렬처리적 강점이 있다는건 맞는데 그래서 그 RUST 취직자 매년 땅에 박고 있잖아.
OOP가 절름발이 변태에 사회적 합의뿐이고 말 계속 바뀌는 병신이라는데에 십분 동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P는 생산성 떨어지는 변태들만 좋아하는거라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함..
당장 김포프행님 실력으론 아무도 못깔텐데 그 형님도 람다는 극히 조심히 쓰라고 하잖아
나도 그 말에 동의함.
한국어 쓰는애들이 한국어 쓰지 영어 안쓰는 것처럼 언어는 관성이야 편한거 쓰는게 맞는거고 게임은 속도를 위해서라도 100퍼 fp는 별로야 근데 그게 람다를 깔 이유는 못되지 그냥 니가 안쓰는 것일뿐
니말 존나게 다 동의하는데 애초에 FP라는게 그렇잖아. 람다식 써보면 알겠지만 디버깅 좆같이 어렵고 메모리 람다함수다라고만 찍히는데 디버깅도 힘든데 굳이 싶은데 나는..
람다식을 적극적으로 쓸 경우에 오는 문제점이 디버깅시 빡세다는건데 이거는 너같은 고급 프로그래머야 문제없지만 대체로 나와같은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어려운 문제라고 본다. 너의 말을 들어봤을때 너는 개씹 빡고수라는 건 이해가 되고 있음. 근데 문제는 나같은 초보 프로그래머의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한다고 봄. 물론 의견 잘들었다
fp는 디버깅을 안해요 검증하고 증명을 하지 니가 시험칠때 공식 적어놓고 선생님 컴파일러에게 숙제검사 당한다고 생각하면 돼 시험지 공식 고칠때 디버깅 툴 안쓰잖아
람다식을 쓴다는 것은 결국 디버깅을 한다는거. 솔직히 풀 FP를 쓰진 않잖아. 너가 씹 빡고수 프로그래머 마인드로만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