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켜놓고 처음해보면 디버그 켜놓고 하루종일 호출 스택에서 람다만 뜨는데, 이거 로직 파악 힘든데
이거는 초보자에게 독임.
솔직히 람다식을 권장을 못하는게 디버깅이 어려운 것도 있는데, 너야 기본적으로 아키텍쳐 설계가 되는 고급 프로그래머라 그런 문제점이 없다 생각하지만
세상 사람들 전부가 너와같은 능력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FP도 분명히 디버깅 과정이 존재함. 애초에 FP에서
정형검증이 왜 생겼겠냐 하스켈이 대표적인데, 정형 검증이 지원된다는 자체가 디버깅 과정이 존재한다는거고
FP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도 많은 문제들을 추상화해서 완전히 공리적 증명이 되는 FP로 치환할 수 있다는게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우니까임
결국 이때문에 과도하게 생산성이 떨어지는거고
수학자 좋아하는 애들이 과도하게 FP 빠는 이유도 이때문이라고 본다. 물론 이야기 보니 너는 실력이 개좋은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여전히 글쎄다 싶음
물론 내가 주로 게임엔진에서 코딩하기때문에 OOP 마약 중독자라 그런것도 있음
물론 너의 말이 틀렸단건 아니고, 존중하는데 니 수준을 모두에게 일반화할 정도로 높게 잡는건 좀 에바참치라고 본다
FP가 좋지만 생산성 개후달리는데 굳이 모든 것을 엄밀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나 싶다 난
뭐가됐건 제품 생산이 첫째지 뭐
여튼 223.38이 나보다 형님이고 훨씬 많이 배운거 같은데, 좀 더 넓은 관점을 알려주긴했는데 나도 씹고집불통 새끼라서 멀티쓰레딩때 제외하고는 여전히 안쓸듯.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니까 빡고수라서 그런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패러다임을 모르니까 그냥 니기준에서 생각하는거야 알고보면 어이없게 졸라 쉽다 물론 fp도 io들어가면 니말대로 디버깅해야한다
솔직히 이 사고라는게 존나 변하기 어렵고, 솔직히 게임 엔진툴에서는 기본적으로 OOP 설계라 디버깅을 OOP 스럽게 해야해서 FP를 섞는 형태가 되야하니까 그런거지 뭐. 여튼 의견 잘 들었고, 확실히 너가 개씹 빡고수라 나같은 애들보다 배울점이 많긴한듯. 좋은 의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