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45"화가 나야 하는데, 웃음이" 해학 넘친 탄핵 광장이번 윤석열 탄핵 집회는 시민들의 결기뿐만 아니라, 재치까지 돋보이는 현장이었다. 촛불은 응원봉으로 변했고,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떼창으로 집회는 끝날 줄 몰랐다. 또 하나, 참석자들의 재치가 돋보였던 건, 이색 깃발이었다. 학생회나 진보민중단체뿐만 아니라, ‘전국설명충연합회’, ‘부모님 몰래 서울 온 티케이 장녀 연합’, ‘전국 멀미인 연합’ 등 재기발랄한 깃발로 집회에 웃음을 더했다. 한 참석자는 “화가 나야 하는데, 웃음이 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본지는 현장에서 기자가 본 깃발과 제보받은 사진을 모았다.www.minplusnews.com---"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