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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시간 전에 내방 노트북으로 유튜브 보는데 일본 영화 <정욕> 리뷰가 추천되서 넘겨보며 한 오분쯤 보고 구글에서 줄거리 찾아봤다.
참고로 난 20년 전엔가 일기와 그 후에 온라인엔가 <트루먼 쇼>처럼 물공포증이나 물알러지 있는 사람에 관한 영화가 나오면 어떨까 썼었다.
또, 15년쯤 전엔가는 성소수자들이 서로를 은어나 손수건 색깔 코드, 글, 암호 등을 써가며 서로 들키지 않게 탐색하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영화도 나오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참고로 나는 성소수자가 아닌데 차별금지법 지지하는 진보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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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