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한테 머리 조아리는 성격이 아니다군대에서도 많은 마찰이 있었다상명하복은 침팬지의 문화라고 생각한다누군가에게 조아리는 날 상상하면 소름끼친다난 누구에게 조아리고 사죄해야 할 이유가 없다난 노예가 아니다. 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내가 조아리는 순간, "나"라는 사람은피부가죽만 남게 된다그 속에 있는 알맹이는 이미 죽은것이다그리고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가는주객전도된 허수아비로 살게 된다
상명하복을 거부하면서 어떤 행동을 했음?
마음의편지
ㅜㅜ
칼침은 못놔도 멱살은 잡아봐야지 ㅇㅅㅇ
그게 너의 태생이라면 그러면 조직생활도 못하고 일상생활도 불가하고 혁명가가 되어야지? 부자들 돈 훔쳐내고 민주주의에서 너보다 돈 많은 사람에게 너는 머리 숙일수밖에 없는데? 그게 싫으면 자연인으로 살아야지. 이도 저도 아닐거면 그냥 조직생활해야지 입바른 소리하지말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