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미어샤이머와 더불어 현실주의 국제정치학파를 대표하는 인물인 스티븐 월트 하버드대 교수가 자신이 미국의 외교 정책의 본성에 대한 노엄 촘스키의 주장에 동의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곧 출간될 노엄 촘스키와 네이선 J. 로빈슨의 공동 저서를 추천하는 글을 Foreign Policy에 기고 했다. 노엄 촘스키는 무려 1928년생이고 네이선 J. 로빈슨도 무려 1988년생이다. 그렇지만 손자가 할아버지가 하는 말을 받아 적어 논리적으로 재구성한 수준의 공동 저작은 아닐 것이다. 하루 빨리 국역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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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RnaudBertrand/status/1863383555386273996

Arnaud Bertrand
@RnaudBertrand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국제관계 학자 중 한 명이자 하버드대 교수인 스티븐 월트가 Foreign Policy에 “노엄 촘스키가 옳았음이 증명되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기고 했다:

https://foreignpolicy.com/2024/11/15/chomsky-foreign-policy-book-review-american-idealism/

월트는 “미국의 외교 정책이 민주주의, 자유, 법치, 인권이라는 고상한 이상에 의해 인도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는 촘스키의 주장에 동의한다.

그가 설명하는 대로, 건국한 곳 “원주민에 대한 대량 학살 캠페인”부터 “많은 나라들에서 민주적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하고 인도차이나, 라틴 아메리카, 중동에서 수백만 명을 죽인 전쟁을 수행하거나 지원”한 사실까지 미국의 모든 역사가 그 반대를 증명한다.

월트는 또한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세뇌 캠페인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촘스키의 주장에 동의한다: “정부 기관들은 정보를 기밀화하고, 유출자를 기소하고, 대중에게 거짓말을 하고, 일이 잘못되거나 부정행위가 드러나도 책임을 지지 않음으로써 '동의를 조작'하기 위해 열일한다. 그들의 노력은 일반적으로 정부의 토킹 포인트들 talking points을 비판 없이 반복하고 그 공식적인 내러티브에 거의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순응적인 언론의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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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포인트
정치 커뮤니케이션, 영업 및 상업 또는 광고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사용되는 미리 정해진 메시지 또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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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는 결론을 내린다: “한 학생이 [촘스키의] 책을 읽으면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지, 아니면 전현직 미국 관리들이 가끔 Foreign Affairs나 The Atlantic 같은 저널에 기고하는 에세이들 모음을 읽으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지 묻는다면 나는 촘스키와 로빈슨 손을 들어줄 것이다. 내가 40년 전에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는 이 마지막 문장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주의를 기울여 왔고, 증거가 쌓이면서 내 생각도 진화했다.”

2024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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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RnaudBertrand/status/1863420378120667273

Arnaud Bertrand
@RnaudBertrand

그런데 월트가 언급한 책은 촘스키와 https://x.com/NathanJRobinson 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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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athanJRobinson/status/1790821727674491324

Nathan J Robinson
@NathanJRobinson

지난 몇 년 동안 이 책을 작업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웠고, 드디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자유와 정의에 대한 우리의 자애로운 헌신에 대한 자기 고양적 self-serving 미국 신화를 완전히 파괴하고 미국 권력의 진정한 얼굴을 폭로한다. 10월에 https://x.com/penguinpress 에서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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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pd&no=224607

촘스키가 옳았다 (스티븐 월트) - 로자 룩셈부르크 마이너 갤러리

존 미어샤이머와 더불어 현실주의 국제정치학파를 대표하는 인물인 스티븐 월트 하버드대 교수가 자신이 미국의 외교 정책의 본성에 대한 노엄 촘스키의 주장에 동의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곧 출간될 노엄 촘스키와 네이선 J. 로

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