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랜서는 대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보통 파견사원이 수수료 뜯기기 싫어서
프리랜서가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중견, 대기업 사원은 굳이 프리랜서 안합니다

업계 문외한들이 생각하기에 프리가
대단해 보이지만 그냥 비정규직이며
애초에 프리들은 책임감이 밑바닥이라
중요한 일 자체를 시키지를 않으며
파견사원들이랑 묶여서 잡일 합니다

프리가 기술, 실력이 있다는 것도 오해인데
애초에 기술력 좋고 실력이 좋으면 프리 안하고
중견, 대기업에 가서 관리직을 합니다

프리 하고있다는거부터가 업계에서 기술력,
실력에서 뛰어나지 못하다는 반증입니다

프리가 프로젝트에서 책임감 있는 일
맡을 지경이면 이미 망한 프로젝트입니다


2. 컨설팅은 누구나 자칭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IT업계에 컨설턴트가 많은데
일본에서는 누구나 컨설팅 자칭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직원, 맥도날드 알바도 컨설팅이고
폰팔이, 차팔이, 보험팔이, 용팔이도 컨설팅입니다

애초에 컨설팅이라는 말 자체가 상담원이고
개나소나 컨설턴트라고 자칭하고 다닙니다

세간의 사람들이 갖는 진짜 IT컨설턴트는
IBM, 키엔스, 엑센츄어, 후지츠 4사뿐이며
나머지는 정확히는 컨설턴트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일본취업 노리는 사람들이
유난히 이런거에 많이들 낚여서
하청업체 파견업체 가서 컨설턴트라며
입털고 다니다가 비웃음 당하는거 많이 봅니다


3. 정말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개발을 안합니다

세간에서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뛰어난 개발자는
막 손이 안보이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진정 뛰어난 개발자는 개발을 안합니다

그런 개발자는 위에서 설계서 작성하고 있고
실력이 떨어지는 개발자들이 그걸 받아 개발합니다

현대는 과거 진공관 시절과 비교해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그 시절이나 지금 시절이나
프로그래머가 설계서 그려서 코더에게 넘겨주고
코더가 그걸 직접 코딩(펀칭)을 합니다

직접적인 코딩을 할 수록 급이 낮은 코더이며
뛰어난 개발자로 갈수록 코딩 자체를 안합니다


4. SI는 실력이 좋아서 그 일을 맡는게 아닙니다

다른 산업의 경우 하청업체가 자기만의 기술을
보유하고 대기업에 하청일을 받게 되지만
IT는 특별한 기술이라는거 자체가 없기에
단순히 인건비 맨파워 싸움에 지나지 않습니다

발주사, 원청 직원들이 하청파견과 비교해서
개발능력이 뛰어나지만 단순히 가성비가 구려서
돈이 안되서 등등의 이유로 개발을 안하는거고
하청파견측이 단순히 더 싼 값에 만들어주기에
발주사, 원청측에서 돈 주고 쓰는거 뿐입니다

이거는 3에서 언급한 뛰어난 개발자일수록
직접적인 코딩을 안한다는 것과 연결됩니다

애초에 코딩, 직접적인 개발일 자체가
IT업계에서 비중이 적고 가치가 없어요

뭐 이런 불편한 진실을 얘기하면 SI사람들
뛰어나와서 발작할지도 모르겠네요


5. 파견사원은 경력이라는걸 쌓을 수 없다

1번과도 연결되는데 파견프리한테
중요한 일 시킬 정도면 망한 프로젝트입니다

어느 프로젝트나 누군가는 해야하지만 가치가
낮고 경력이 안되며 성장이 없는 일이 있어요

이걸 자사직원 시키면 비효율적이라서
누군가를 시켜야하니 파견을 쓰는겁니다

간혹 파견취업 해서 경력을 쌓겠다는 사람들
보는데 그건 헛수고이며 경력이 쌓이지 않습니다


6. 파견업체는 화이트, 블랙이 없다

파견사원분들 파견업체를 화이트니 블랙이나
따지는걸 많이 보는데 그런건 틀렸습니다

파견업체는 그냥 인력소개소일뿐이고
파견사원은 거기 등록한 사람일뿐입니다

자꾸 파견업체가 구져서 대기업 중요업무에
안보내준다는 헛소리 하는 분들 많이 보는데
이거는 건설 인력사무소 가서 앉아있으면서
현대건설 건축 엔지니어링 일감 기대하는거랑
하등 다를 바가 없으며 비현실적인겁니다

건설 인력사무소가 제공할 수 있는 일이라는건
뻔하듯이 IT 파견업체 또한 뻔한 겁니다

잡코리아가 블랙이네 화이트니 따지며
소속감을 느끼는거부터가 구제불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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