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서비스로 성과 내야만 대단한건가?
그런식이면 코드 포스 몇점대 인간들 대단하다 빨리는 인간들 다 까여야지
이런식이면 코딩 테스트로만 평가하는 한국 회사는 아예 평가 절하되야하는게 매한가지임.
저자의 성과와 지적 능력이 무조건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건 아님.
링크드인 가봐도 그래. 코드 잘짠다고 성공한 서비스가 있는건 아님.
언더테일은 게임적으로 성공함. 근데 언더테일이 좋은 코드 구조를 가졌는가? NO임.
마인크래프트는 대박침. 근데 좋은 코드 구조를 가졌는가? NO임.
물론 좋은 코드 실력과 성과를 둘 다 가진 사람도 있지.
리누스 토발즈, 존 카멕, 일론 머스크 등등등
그게 아닌 사람도 있음. 해외에서 존나 유명한 코딩 유튜버 세바스찬 리그 봐라
코드로 별의 별거 다하지만 어떤 뛰어난 코드적인 성과나 서비스를 냈느냐? 전혀 아님.
결국 서비스, 기획과 코드의 지침은 엄연히 영역이 다른 영역임.
링크드 인 가면 구글 리드 개발자들도 서비스 실패한거 한가득임.
엉클 밥, 로버트 마틴이 현업이 아니더라도, 그 가르침이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배울만하다고 봄.
대학원에서 연구자들중에서는 '연구 방법론' 연구자들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많은 사람들이 '실무적 능력'만이 모든 것의 지표라고 생각하지만
그 실무적 능력을 개선하는 연구 방법론도 충분히 존중받는 가치임
내가 애자일 존나 까지만, 애자일 방법론은 많은 회사에서 실행되고 있고, 일부 안맞는 회사도 있지만 충분하게 방법론적으로 자리잡음.
결국 방법론적 연구자로써 엉클 밥은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함.
애초에 대학원에서 석사 내내 배우는게 논문을 어떤 형태 어떤식으로 짜야하는지에 대한 틀을 배우는거임. 연구방법론이랑.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능력내에서 다른 부분이 있고 더 좋은 논리적 구조를 통해서 배워나가야할 생각을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함
물론 프갤 하다보면 일부 개새끼들 대가리 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새끼들도 나보다 좋은 부분이 엄연히 있다는 걸 인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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