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살 남자
- 자격증 없음(정보처리기사 필기까지는 붙었으나, 인턴십 중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가하며 실기 시험 취소)
- 공인 영어 성적 없음
- 프로젝트 (팀 단위 : 2개, 개인 단위 : 1개)
- 관련 수상 X
- 학위 : 한서삼 라인 컴퓨터공학부 (내년 2월 졸업 예정)
- 학점 : 4.38/4.5
- 코테 : 백준 골3(양치기... 실버 1~2정도만 되도 겨우겨우 푼다)
- 기타 : ipp 채용 연계형 인턴 4개월 (최종 면접 탈락)
보시다시피....
스펙이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데...
이번에 채용연계형 인턴 떨어졌어.
인턴 있는 것도 원래 면접 개박살 났던거 학교 연계형이라고 교수님이 반쯤 억지로 집어넣으셨던 거라서, 내 실력대로 들어간 것도 아니야.
정규직 전환 임원면접도 면접전에 실수를 하나 거하게 했는데 그것 때문에 멘탈 나가서 면접 준비에 차질이 좀 있었고, 면접 방향도 잘못 잡아서 망쳐버렸어.
스펙, 센스, 실력, 뭐 하나 좋은게 없고, 하다못해 말빨이랑 멘탈도 약해.
좀... 힘든데.....
백갤에서도 썻던거, 여기 다시 써서 미안해.
내 상태로는 취업 절대 무리지?
미안하다. 지금 불합격한거 때문에 우울하게 이런글 써서.
멘탈이 좀 힘들다....
절대 안되니까 정신 차리고 다른 일 찾아라 - dc App
그렇겠지...? 망했네..
재능이다 재능. 안될 것 같으면 노선 바꾸는 것도 용기고 인생이야 - dc App
미안하다.. 용기 내기가 좀 힘드네. 인생이란것도 너무 무섭고.
아직 열심히 살아왔고 젊잖아. 20대 청춘의 나이에 못할 것 없어. 물론 세상에 100%라는 건 없어서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면 취업 성공하고 원하는 대로 풀릴 수도 있겠지. 근데 성공한 사람은 공통적인 거지만 자기 확신이 있고, 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어. 이미 넌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난 이 업계에 대해 네가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위로를 받고 싶은 거라면 집어치워. 지금이야 하루 이틀 위안 받겠지만 결국 멘탈만 더 나약해지는 결과가 올테니까 - dc App
진정 개발을 좋아하는지, 계속 할 건지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결심해야 할 듯. 넌 첫 스텝도 못 밟고 다음 스텝을 걱정해 - dc App
....전부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네. 그... 고민하던 게 있는데 확신은 든 거 같아 고마워.
투표 진짜 왜하는거냐? 즉시 투표 행위를 중단하라. 투표가 범죄다.
(1)자격증 -> 자격증보다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준비하는 게 더 나음. 정처기는 회사에 따라 필요여부 다른데 필요한 회사가 하청업 위주일 확률 높음(내가 다니는 회사가 그럼) (2)공인영어 -> 개발자는 필요 없음. (3)프로젝트 -> 프로젝트 만든걸로 포폴 + 면접 준비하는 게 나음. 이걸로 취업 준비해라. (4)학위/학점 -> 포폴 잘 짜면 별로 상관 없긴 함. (5)코테 -> 코테 필요한 회사는 정처기가 필요없고, 정처기 필요 없는 회사는 코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은 듯. 코테 필요한 회사가 대우는 더 좋음. (6)ipp->경력 있으면 나쁘지 않은 듯. (7)스펙보다 센스/말빨이 더 중요한 듯.
안 좋은 곳이라도 취업 빨리 하고 싶으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준비가 우선임. 코테 자신 없으면 정처기 준비하고, 시간들여서 좀 더 대우 받고 싶으면 코테 준비하는 게 나음.
불가능은 아니고 애매하네 난 프로젝트 6개였고 학점 2점대로 취업함 프로젝트 다꿰뚫고 질문에 답 못한거 있나 생각해보셈 질문은 다 거기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