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로 주 6일제
8-18
연봉 3000
하는 일은 그냥 회사 잡부 느낌
같은 부서 나 포함 3명인데
나는 20대, 두명은 40대임
나는 이 쪽일 처음이고 회사생활은 익숙치 않아서 내가봐도 좀 서툼
그래서 그런지, 일 못 하고 센스없다고
맨날 고문관 소리나 듣고
심지어 일 못한다고 소외, 왕따 당함
(맨날 지들 두명이서만 몰려다녀서 일처리하고, 정보 같은거 공유도 안 해줌, 외근 나가도 어디 나갔는지도 안 알려줌)
실수라도하면 그날은 걍 벌레취급에 병신보듯이 조롱하고 소외시킴
참고로 제대로된 인수인계는 받아본 적도 없음
심지어 사장은
나보고 맨날 밥 심부름, 담배 심부름, 새차, 주유, 개인옷빨래
이딴거 맡김
열받아서 회사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샤우팅 3-4번은 질렀고
집에와서도 분해서 잠들기 직전까지 얼굴 시뻘개져서 겨우겨우 잠듦.
점점 정신과 마음에 병만 늘어가고 의욕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잔실수도 더더 많이 생기고
회사가면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뿐이고
너무 괴롭다
나도 20대고 사회초년생인데 이런게 참 힘드네
차라리 욕하더라도 지도해주면 좋을텐데
채찍과 당근을 주면 좋을텐데
내가 좀 서투르고 디테일이 없어서 그렇지
조금 알려주면 열심히 하고 금방 오를 수 있는데
왜 조금 안된다고 “아 이새끼는 딱봐도 안되겠다, 버리자“
이런 심정으로 지레 단정짓고 제외시켜버리는거지?
왜 나를 쓸모없는 인간으로 느끼게 만드는거지
1년까지 2개월 남았는데
1년 1일차에 바로 런할거다..
재취업하기도 무섭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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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틀딱이 아가리 털며 하는말 - 투표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