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의 패륜적 쿠데타로 보수화된 조선왕조가 기울어가면서


동학민중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전쟁을 벌이게 됐는데


조선왕실은 기득권 유지에 급급해 일제의 군인들 들여서 자국 동학민중을 죽였다.


그러다가 결국 왕권을 일제에게 넘겨주고 식민지가 되었다.


그리고 미제는 아시아의 친일세력을 다 친미세력으로 바꾸는 동아시아 30년 전쟁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친일파와 친미파는 한국을 지배하면서 대대로 민중을 착취하고 있다.


친일파, 친미파의 속성은 이기주의, 자기만의 안위를 위함, 기회주의, 지대추구, 인종차별 등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130년만의 농민군 서울 입성은 잘못된 기득권을 뒤늦게나마 치고 올라오는 힘찬 행진이었다.


지금 시국이 구한말 망국의 기운이 서렸던 때처럼 민생은 피폐해지고 친일, 친미, 친러, 친청 등 세력이 각축전을 벌이고있다.


비상한 각오로 투쟁해야 할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