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인적 경험이랑 일반적으로 고등학생~대학교까지는 대학 공부가 존나 많은거다라고 생각함

근데 대학원을 가면 일단 교수들이 항상 하는게 수업 따라가지마라 수업보다 논문으로 흐름 따라가야한다 이럼


실제로 대학원을 자퇴하고 느낀게 사실 대학 공부라는게 알다시피 그런게 있음


싹 다 기초만 배워서 전문성이 없어서 대학 공부만으로는 쓸 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음.


결국 의미있는 공부라는 건 최신 이론-논문이나


유명 서적들을 보면서 자기 베이스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공부하는 일이라 생각함.


문제는 개인은 '학회'에 소속되기가 힘들어서 이런 동기부여가 되기 힘듬


그래서 학술 커뮤니티나 커뮤니티 보면서 자기 지식 뽐내라고 하는 이유인 거 같고


내가 대학원서 느낀 가장 큰 것은 나도 깊게 들어간 게 아닌데도, 이런 체제를 맛본 것만으로도 약간 공부방식이 바뀌긴함


근데 컴공은 약간 이론 계열이랑 실무 계열이랑 달라서 컨퍼런스 위주로 공부해야하는데


이런 정보 커뮤니티가 없는게 좀 안타깝긴함. 결국 그래서 회사원이 되어야하는구나 싶고


가령 게임 커뮤니티도 이전에 NDC(넥슨 개발자 컨퍼런스)가 공개였는데, 이런 컨퍼런스가 비공개화 되가면서 개인으로써


이전보다 질 높은 정보를 찾기가 힘듬. 그나마 컴공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만드는 것이 업이다보니까 이러한 정보 공유를 여러 구독 시스템으로 하긴하던데. 이 부분에서 다른 전공보다 배우기 좋은듯.


오픈 액세스 저널도 많고.


왜 부가 대물림 되느냐?에 대해서 이러한 정보 접근에 대해서 나같이 가난한 애들은 정보 접근에 대한 방법을 배우기까지 많은 비용이 들어서..라는 생각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