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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농민-페미' 번지는 연대…탄핵의 끝, 더 큰 대한민국 온다[싸우는 사람들]편집자 주세상에 사소한 싸움은 없다! 사회적 논의를 끌어내는 다양한 싸움을 조명합니다. 변화를 위해, 생존을 위해, 존엄을 위해 기존 체제와 관습에 맞서는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2·3 내란 사태 이후 거리에는 응원봉의 색만큼이나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했다. 장애인, 농민,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등 주변부로 치부됐던 이들의 외침이 광장에 퍼져v.daum.net


운동권들은 자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단위 집회도 일상적으로 연대 참여를 합니다.


진보주의자들의 연대는 국내 조직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합니다.


이번 계엄과 탄핵 관련해서 국제 단체들이 민주노총에 연대 성명을 많이 냈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왜 무관한 전문시위꾼 외부세력들이 우리 싸움에 끼어드냐고 오해하는데 평소에 늘상 하는 품앗이 같은 것입니다.


또 북측 노동당과 연대하는 것도 간첩이라고 누명을 씌우는데 맑스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말한대로


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국경이 없거다 없어질 예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 연대나 소통하는 것일 뿐입니다.


모든 약자나 개인은 뭉쳐야 강해지고 모래알처럼 개별로 존재하면 기득권이 무시합니다.


인권 측면에서도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있습니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장애인이나 트랜스젠더, 저소득자 등과 연대를 잘 안하는데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