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가르쳤던 방식대로 애비새끼를 다룬다면
나는 그새끼를 때려죽여도 무죄다.
참고 있는 내가 대견할 정도다.

어릴때 당했던 말과 행동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하나하나 떠올리다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겨우겨우 참아내고 나의 인생을 살아낸다.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는다.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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