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0년간 살면서 느낀건데
일본인들과 비교해서 한국인들이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허세, 허영심이
쎄고 체면을 엄청나게 챙깁니다

일본인들은 개인주의가 심해서
걍 지 혼자 남들 민폐 안가는 선에서
꼴리는대로 살아서 크게 심하지 않아요


한국인들은 남 시선을 엄청나게 신경씁니다
그게 실제가 실체가 어떻던 중요하지 않고
그게 남들, 정확히는 다른 한국인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를 굉장히 신경씁니다

현실은 시궁창에, 일본현지에서 밑바닥이라
할지라도 결코 내색하지 않으며 최대한
포장하고 살 덧붙여서 잘 나가는 척 내세웁니다


한국인들 보잖아요? 일본취업 할 때
파견직, 출향직 이런거를 우선적으로 고릅니다

왜냐?

파견직은 대기업에 파견을 나가게 되요
대기업에서 일하잖아요? 주위에 대기업
다닌다고 이빨 까고다니고 그럽니다
단지 그 목적 하나만으로 파견직을 선호합니다

출향직은 본사땅 못밟고 사내 파견 뺑뺑이 도는
사내 전용 파견사원으로 일본내에서 좌천시킬
때 보내는 보직이라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출향직은 본적은 대기업 본사여도 말만 그런거지
그냥 본사취급 못받고 비정규직 취급이나
자회사 손자회사 증손자회사 취급 받으며
모든 승진에서 제외된채 소모품으로 굴려집니다

한국인들이 그거 하는 이유? 위에 파견직처럼
대기업 코스프레 할 수 있다 그 이유뿐입니다

그 밖에 뭐 자회사 손자회사 증손자회사 가서
대기업 본사 이름 사칭하고 다니는 것도 흔해요
일부러 그런 회사들 선호합니다
이유? 역시나 대기업 다닌다 사칭할 수 있어서
자기 가오가 산다는거에요 그것뿐이에요 ㅋㅋㅋ


한국인들 보면 다들 그런식이에요
일본현지에서 천하기 짝이 없고 무시받고
경력으로도 인정못받고 성장도 어려운
그런 일들이지만 단지 대기업 다니는 척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줄서서 기다립니다

웃기지 않아요? 실속이 없어요
단지 대기업 다니는 척 말하고 다닐 수 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허세 허영심을 충족하려고
체면을 살리려고 그런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조려대, 원세대 이런거 가는 사람들 심리랑
비슷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