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비행기 사고로 죽을 확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데

사람들은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탈 때 사고 걱정을 더 한다

이 이유는

일단 비행기 사고 쪽이 미디어 파급력이 훨씬 세고

자동차는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위험이라 인지하지만

비행기는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위험이라 인지하기 때문

하여 사람들은 방사능 유출, 기후변화, 전쟁 상황 등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위험 앞에서

실제 위협보다 더 큰 위협을 느낀다는 결론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 저서에 나오는 유명한 심리실험이다